한현희, '승리 향해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6: 35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