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벗어 인사하며 타석 들어서는 롯데 신용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9 16: 36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신용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윤태수 주심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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