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제는 비룡'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5.21 20: 4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에 투입된 SK 정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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