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적시타 날리는 권희동,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2 21: 48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홈 팀 키움이 4-2로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NC 권희동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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