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타구 잡아내는 장영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3 20: 05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키움 장영석이 NC 김태진의 번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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