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풀카운트 승부 끝, 진한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3 21: 5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LG 포수 유강남이 SK 정현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 마지막 투구가 볼로 판정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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