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빈틈을 노려 2루 도루 성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3 22: 1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루 주자 LG 김용의가 2루를 훔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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