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침착한 한화의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1: 5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한화 김회성이 잡아 2루로 송구해 선행 주자를 잡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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