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모션] 절친 류현진-강정호 "PNC파크서 즐거운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5 12: 59

류현진과 강정호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만나 인사를 한 뒤 캐치볼을 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피츠버그를 상대로 10-2로 승리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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