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박건우-박세혁, '8회말 역전의 기분이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20: 2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 3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건우와 박세혁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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