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2연속 밀어내기 볼넷에 축 처진 어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20: 4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한화 투수 김경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