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2회말 3타자 연속안타를 허용한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마에다,'갑자기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27 0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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