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호피 수영복"..이유애린 아찔한 뒤태의 끝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5.29 14: 29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눈부신 비키니 뒤태를 자랑했다. 
이유애린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sonevakiri #모기밥주는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유애린은 날개뼈가 훤하게 드러날 정도로 푹 파인 수영복을 입고 매력적인 뒤태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섹시한 호피 무늬 수영복도 흠 잡을 데 없이 소화할 정도.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스파를 즐기는 듯한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유애린은 174cm의 큰 키로 가수 데뷔 전부터 2009년 향수 모델,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 모델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로 연예계에 데뷔해 스타제국 소속으로 활동하며 당시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 등과 한솥밥을 먹었다.
지난 2016년 6월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이 만료돼 그룹 나인뮤지스를 떠났고 이후에는 배우 이정진과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