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14 21: 26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정영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