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SK 최정이 NC 구창모의 투구에 발을 맞은 뒤 통종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최정, '아프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8: 04
인기기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종서,'미소와 함께'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