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만루에서 삼진이라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5 18: 11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SK 김강민이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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