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흔드는 정수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16 17: 3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1루주자 정수빈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