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어려진 미모"..AOA 지민, 건강해진 근황 '러블리'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6.16 18: 26

걸그룹 AOA 지민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로 변신, 트레이닝복을 입은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진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민 인스타그램

지민 인스타그램
앞서 지민은 지난 2월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당시 지민과 소속사 측은 "건강하게 지내는 중"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지민 인스타그램
한편 지민은 최근 유나, 혜정, 설현, 찬미와 함께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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