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삼진이 아쉬워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6 18: 21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황재균이 삼진을 당한 뒤 최수원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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