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류현진 응원하는 배지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6.17 08: 27

17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A 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시카고컵스는 호세 퀸타나를 내세웠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13경기 9승1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 중. 이날 두 번째 10승 도전에 나선다.
배지현이 가족과 함께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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