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주자는 오고 공은 빠지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21: 0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상황 키움 김하성 타석 때 1루 주자 서건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KT 2루수는 박경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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