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훈훈한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7: 2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박재민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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