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앞에서 시구하는 예지 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3 17: 44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환아 예지, 서진, 현아가 시구 및 시타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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