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예성 "한 달 동안 -8kg, 이틀에 한 끼 먹었다"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6.24 17: 3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예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성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한 턱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예성은 "한 달 동안 8kg를 감량했다"며 "이틀에 한 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앨범 때문에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활동을 하는데 턱 부분이 후덕하게 나오더라"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싫었다"고 설명했다./notglasses@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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