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담한 도전정신과 럭셔리 노하우를 결집한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6월 28일 DS 스토어 강남에서 DS의 공식 앰버서더이자 미슐랭별 8개를 보유한 스타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와 함께 ‘VIP 런치 위드 야닉 알레노(VIP Lunch with Yannick Alléno)’를 열었다. DS만의 차별화 된 프리미엄 경험이 제공 됐다.
DS만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인 ‘DS 온리유’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DS의 정체성인 ‘아방가르드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해부터 DS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야닉 알레노는 기존 프랑스 요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감성의 모던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식음료업계에 아방가르드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셰프다. 총 8개의 미슐랭별을 보유한, 세계 10대 셰프 중 한 명이다.
DS는 소비자 20명을 초청, DS 브랜드 및 비전을 소개하고 프렌치 셰프 야닉 알레노가 DS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코스 요리를 제공했다.

DS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DS가 추구하는 아방가르드 정신과 프리미엄 서비스인 ‘DS 온리유’를 고객이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협업과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DS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