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로 월드 와이드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한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3: 파라벨룸'이 무삭제(UNCUT) 액션 영상을 공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개봉 첫 주 6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 중인 '존 윅 3: 파라벨룸'이 성인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무삭제(UNCUT) 액션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영화를 본 관객뿐만 아니라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존 윅 3: 파라벨룸' 무삭제(UNCUT) 액션 영상은 오직 '존 윅'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을 총집합해 눈길을 끈다.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무기로 사용하는 ‘존 윅’은 이번 작품에서도 책, 벨트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액션을 만들어 냈다.
말과 오토바이를 이용한 액션도 눈에 띈다. 뉴욕 한복판에서 말을 탄 채 상대를 제압하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국내영화 <악녀>를 오마주한 오토바이 추격 씬은 '존 윅 3: 파라벨룸'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장면.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업그레이드된 총기 액션을 선보이는 ‘존 윅’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존 윅' 시리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개와 ‘소피아’(할리 베리)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보여주는 총기 액션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할리 베리와 약 6개월 동안 ‘개 주짓수’ 훈련을 받은 5마리의 개는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으로 관객의 눈을 의심케 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연필로도 죽이는 존 윅…”, “타노스 조차 겁먹게 하는 존 윅. 그는 과연 정체가 뭘까” , “어째 사람이 말 타면서 저럴 수 있지.”, “너무 보고 싶네요”, “존 윅 3를 볼까 말까 고민할 동안 미스타 윅은 35명을 더 죽입니다”, “진짜 존 윅 형님… 와…”,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진짜 이세상 액션이 아님”, “내 인생 액션영화 존 윅. 진짜 개꿀잼입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존 윅’의 독보적인 액션에 열광했다.
시리즈 최초 월드와이드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알라딘', '토이 스토리 4'와 함께 여름 극장가 BIG 3에 등극했다.
더 강력한 액션으로 국내 액션 팬들을 완벽히 저격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흥행 열풍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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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삭제 액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