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시즌제의 진화, 시청률·화제성 뜨거운 이유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7.04 17: 17

'검법남녀 시즌2'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평균 4.1%, 최고 4.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최고의 한국형 웰메이드 수사물'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 연출 노도철)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로, 연일 시청률이 상승하며 월화극 최강자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검법남녀 시즌2'의 시청률이 끊임없이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시너지를 이뤄 "시즌제는 진화했고, 시청률과 화제성은 진보했다"는 평이다.

'검법남녀 시즌2' 포스터

특히 '검법남녀 시즌2'는 VOD에서도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다. 최근 VOD 이용 점유율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고(SK브로드밴드 지상파 월정액 상품 기준), 6월 4주 차부터는 단건 상품인 PPV 구매도 1위에 올라 지상파 콘텐츠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과 VOD 구매율을 본다면 '검법남녀 시즌2'가 방송 중인 지상파 드라마 중 단연 독주라 할 수 있다.
이렇듯 '검법남녀 시즌2'의 흥행에 힘입어 시즌1 정주행 돌풍뿐만 아니라 시즌3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이어 매회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법의학자와 외상외과 전문의의 대립과 이중인격 캐릭터의 등장이 주는 반전 등이 신선한 충격을 주며 시청자들은 '검법남녀 시즌2'의 마력에 빠져들고 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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