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7월 1일부로 DS 테크니컬 센터 5곳을 추가 개소하고 DS 발렛 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DS는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 DS 테크니컬 센터를 추가 개소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여기에 ‘DS 발레’ 서비스도 횟수 제한없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DS 발레는 DS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DS 온리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차량 점검 시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해 정비 후 다시 원하는 장소에 인도하는 서비스다.

DS 온리유는 DS 발렛 외에도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DS 어시스턴트’, DS 전용 콜센터 ‘DS앳유어서비스’,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DS 앱’ 그리고 브랜드의 정체성인 ‘아방가르드 정신’을 알리기 위한 초청 프로그램 ‘DS 클럽 프리빌리지’로 구성된다. 그 일환으로 지난 달,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이자 미슐랭별 8개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를 초청, ‘VIP 런치 위드 야닉 알레노’를 열기도 했다.
DS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DS 7 크로스백 오너들에게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테크니컬 센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퀄리티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한 VIP 마케팅을 통해 DS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