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가 눈부신 금발 자태를 뽐냈다.
설리는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셀프 카메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하얗고 투명한 피부는 금발도 잘 어울리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앞서 핑크 헤어스타일로 변신했을 때에도 요정 같은 매력이 넘친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다.
![[사진] 설리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7/06/201907061037776732_5d1ffc50a1dea.png)
![[사진] 설리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7/06/201907061037776732_5d1ffc55deb3c.png)
설리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을 진행하며 솔직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전진과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