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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형 감독-허경민, '결승타 좋았어!'


[OSEN=잠실, 박재만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또 한 번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55승(36패)째를 챙겨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4위 LG는 시즌 39패(1무 49승)째를 당했다. 두 팀의 올 시즌 전적은 8승 3패로 두산이 우위에 섰다.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허경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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