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2: 0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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