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몸 날려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6 19: 14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키움 박병호의 내야안타 타구를 잡기 위해 몸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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