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레깅스 시구패션' 몸 푸는 한정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6 19: 32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걸그룹 위걸스 한정아가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 맡은 예하나.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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