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답답한 타선에 속타는 마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7 21: 30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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