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7 21: 52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3루 kt 심우준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결과는 1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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