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흠 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황민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민현은 블랙 티셔츠를 말끔하게 입고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영화배우 뺨치는 뚜렷하고 잘생긴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정면샷부터 고개를 살짝 꺾은 귀여운 표정, 흔들린 뿌연 사진에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컷까지 다양한 매력이 느껴진다.
황민현은 그동안 ‘황제 비주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사진 역시 그의 황제 아우라가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0일 방콕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전격 개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