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원팀)이 5人 5色의 청량한 매력으로 가득 채운 '롤링롤링'의 무대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은 오늘(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JUST'의 타이틀곡 '롤링롤링'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1TEAM 멤버들은 컬러풀한 의상을 믹스매치해 트렌디함을 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하면서도 귀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또한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지루할 틈 없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무대를 보는 시청자들에게1TEAM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1TEAM의 청량한 매력이 담긴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FUTURE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댄스 트랙으로 주변 신경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걍 마이웨이' 하자는 당찬 소년들의 귀여운 경고를 담은 곡으로 신화, 세븐틴, 워너원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과 작업한 안무가 탐진이 안무를 맡아 1TEAM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타이틀곡 '롤링롤링' 활동을 통해 밝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1TEAM은 지난 3월 데뷔 이후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남미 등 해외 프로모터들에게 투어 문의를 받고 있을 만큼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1TEAM은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멤버 제현과 정훈은 오는 12일 녹화가 진행되는 MBC '아육대'에 출전할 예정이다./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