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성공 허경민,'빠진 공이 하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19: 03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두산 박세혁의 타석때 1루 주자 허경민이 도루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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