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0 19: 11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만루 키움 박병호 타석에서 두산 김원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이영하와 얘기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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