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0 20: 5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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