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인투수 라이블리, '패배 아쉬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21: 09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홈팀 SK가 원정팀 삼성을 4-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삼성 새 외국인투수 라이블리가 팬들에게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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