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진화가 좋아하는"…함소원, 설리와 미녀 투샷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4 07: 30

배우 함소원이 설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설리. 남편도 너무 좋아해. 나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설리와 함께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면 가득한 미녀들의 미모에 시선이 끌린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