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익어도 데이트"…지오♥최예슬, 결혼 앞둔 달콤한 예비 부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5 13: 27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수리 익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지오와 그의 연인 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지오 인스타그램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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