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프린스 미모 [★SHOT!]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황민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황민현은 얼굴이 꽉찬 셀카를 통해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초근접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변함없이 잘생긴 이목구비가 빛이 난다. 뿐만 아니라 베일 듯한 턱선으로 보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편안한 복장에서도 훈훈한 미모를 보여줬다.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현재 방콕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전격 개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