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무더위에는 선풍기 바람이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7 20: 46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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