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송구가 나빴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0 19: 2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2루에서 LG 이천웅의 땅볼 때 KIA 김선빈이 유민상의 악송구를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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