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경,'폭투 틈타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21 11: 35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효천고와 성남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성남고의 폭투 때 효천고 3루주자 최명경이 홈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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