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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킹"..효민, 청바지로 뽐낸 '걸그룹 甲' 명품 몸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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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가수 효민이 우월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히치하이킹(hitchhiking)"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하얀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하며, 그녀의 놀라운 다리 길이도 돋보인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효민이 히치하이킹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의 '거짓말'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을 끝으로 MBK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 역사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5월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서 공개된 셀럽 화제성 랭킹 중 효민은 최고 38위를 기록하며 대세 한류 여신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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