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여신"..한보름, 숨막히는 수영복 자태 '늘씬' [★SHOT!]

배우 한보름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보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이판 바다에서 보드를 타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15일 종영한 MBN 드라마 '레벨업'에서 극 중 신연화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