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하늘도 우리 딸들도 예뻐"..집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08.29 18: 03

배우 윤상현이 두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가득 표현했다.  
윤상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하늘도 예쁘고, 우리 딸들도 예쁘고, 바람도 시원하고. 아제 가을이 찾아오나 봐요. 시간 참 빠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푸르른 나무와 파란 하늘이 보는 이들에게도 시원함을 안긴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최근 자택 부실공사 피해를 본 것에 이어 허위 주장을 펼친다는 이유로 시공사를 고소했다. 지난 19일 SBS '동상이몽2' 방송 이후 연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nyc@osen.co.kr
[사진] 윤상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